아무도 이해못하는중ㅈ ㅇㅇ

제가생각해도 게임이해높으면 알지만 게임잘안하고 인싸이면 잘몰르지안을가

아무도 이해를 못하고 있어 진짜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라이온하트 상장을 위한 발판 깔개 이하의 무언가로 보는 기적의 행보다 ㄹㅇ루

그냥 존나 근시안적임
소송까지 갈 수 있는 문제면 어떻게든 소송을 막을 생각을 해야지
세상에 소송 갈걸 미리 감안하고 책임 회피만 하는 기업은 처음 봄

예전 퍼뷸런싱하던 회사들이 단기간에 바짝 당기고 업뎃으로 방치하다가 유기하고 했는데 그런 비슷한 마인드 인거 같음
한 6달~1년 정도 바짝 당기고 그 다음은 프리코네처럼 가라앉는다고 판단하고 땡길 수 있을때 땡기겠다. 픽업 일정 줄여서 계절감 따라 잡겠다 이야기도 그런 관점이면 이해 됨. 3주에 한번씩 챔미하고 그런다고 생각해봐 ㅋㅋㅋ

걍 상장 깔개용 그 이상이하도 아니지

그냥 주식만 바라보고있다는게 그나마 이해가능한 상황임

이해했으면 수르젠 쌀대리 클구리 초코봉빨고 1년채우고 섭종했겠지 그냥 병신들임

간단하게 말하면 장기적으로 볼생각이 없어서 그럼
유저는 황금알 낳는 거위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틀렸다고 말해도 될정도로 생각차이가 심각하게 남
겜사는 가챠겜이 오픈 빨로 초반에 바짝땡기는게 무조건 성공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초창기엔 운영 미숙한척하면서 아가리로는 앞으로 잘하겠습니다하는데 실상 그럴 생각 전혀 없고 
내부는 구멍 숭숭 뚫린채로 다음 게임에서 빨아먹을 계획짜고있음 
매번 매번 똑같음 유저는 겜에서 심적으로 여러가지 자극을 받고 겜을 고평가하면서 의미부여를 하게되는데 
겜사는 그런 생각 1도 없고 오히려 병신으로봄 게임은 그저 돈버는 수단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