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우마무스메라는 게임이 인생겜임. 원신도 해보고 몰루도해봤지만, 여캐가 전부 야스어필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즐기기에 좀 무리가있었음. 우마무스메는 원본마가 존재해서 억제기도 분명한데다가 게임분위기도 당신만의 '딸'을 키우는것과 같은 분위기라 그저 귀엽고 아기자기한 기분이들어 좋았음. 가챠나 육성은 매운맛이긴했지만.




내 최애는 회색말 두마리인데, 오구리캡이랑 타마모 크로스


이 두마리다. 그냥 두딸이 같이 달리는게 보고싶었을 뿐인데 타마모크로스는 아직안나와서 더 기다려야하는 상황인데


나오기도전에 게임이 터져버리니 마음이 굉장히 좋지못한거같다. 시발 어제 회사갔다와사 깡소주 4병때린거 때문에 기억이안난다. 글존나싸면서 전화 엄청돌린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