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맵은 오키나와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전문 월드로 입장은 무료이다.


또한, 공인 월드라서 그런지 맵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입구.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해서 입구에 바로 조작 방법 설명이 팝업된다. 이 사진은 그 표지판을 지나서 찍은 사진




그리고 이 맵에는 특수 기믹이 있는데 바로 짚 라인이다. 저 선을 꾹 누르면 짚 라인을 타는 것처럼 진행 방향으로 자동으로 나아간다




짚 라인을 통해 입구 건물의 지붕에 올라온 모습. 앞에 있는 짚 라인을 통해 맵의 끝으로 향할 수 있다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의 전광판에는 뭔가 영상이 나오고 있다. 오키나와의 홍보 영상일려나?



앞에있는 노점에서는 오키나와의 상품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실물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놨다



맵 구석에 극장 같은 곳이 있는데 지정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아마 오키나와에서 진행했던 전통 공연인거 같다



여기는 지정한 바다를 볼 수 있는 월드인데 로드맵으로 360도 회전해서 보는거랑 비슷하니까 무시하셈




무려 아침 8시마다 라디오 체조도 진행한다고 한다





이런 월드나 기사를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일본은 플랫폼은 VR챗에 묶여있지만 그걸 활용하는 정도가 굉장히 오픈 마인드임. 이런 지역이나 기업 홍보도 자주 나오고 버튜버와 협업한 홍보도 자주 나오는 편임


월드는 VirtualOkinawa라고 검색하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