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드쇼에서는 Inside-out 트래킹이 못 써먹을 수준이었지만 CES 버전에서는 굉장히 많이 개선되었다 퀘2랑 비슷한 수준 


2.  라이트하우스 페이스 플레이트는 잘 작동했지만 가뜩이나 무거운 헤드셋을 더 무겁게 만든다. 그래도 이 헤드셋을 쓴다면 본인은 바로 페이스 플레이트를 장착해서 사용할거다.


3.  MRTV가 지난 로드쇼에서 말했던 물체가 멀어지면 블러 현상이 나타나면서 선명도가 확 떨어지는 현상은 여전히 존재한다


4.  42PPD 렌즈는 끔찍하다. 정말 선명하지만 FOV가 너무 좁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렌즈가 사각형이라 불편하다.


5.  블러 현상에 대해서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말했지만 "당신 말고는 그것에 대해서 지적한 사람이 없었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브레들리가 직접 다른 체험자들에게 물어봤을때 그들도 같은 현상을 경험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