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개발할때 사람들 생각처럼 오픈xr으로 통합되었다고 하니 그걸로 통합적으로 개발하겠지 하는데 사실 오픈xr 이 거지같은걸 강제로 설치한 뒤에 그 위에 원하는대로 스팀vr 통합툴이나 오큘통합툴을 얹어서 설치하고 스타트 하는 식임 그러다보니 일처리 못하고 멍청한 상사가 꼭대기에 눌러앉아있고 그 밑으로 분업화되어 있는 느낌이라 위의 멍청한 상사 맞춰주느라 밑에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일도 못하고 있는 이런느낌임 근데 사람들은 오픈xr 하면 와! 통합적! 하나만 개발해도 됨! 이런식으로 생각되게 이미지 메이킹만 엄청 잘해놨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