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 외국 스레드 읽어보고 정리한 글.
스팀에서 스팀 컨트롤러를 판매했을 때 워프레임에서 스팀 인풋을 지원하기 시작함.
빅 픽쳐 모드에서 실행을 할 시 워프레임은 'PC 모드'와 '콘솔 모드'를 구분해서 실행을 하여,
콘솔 모드일 때는 스팀 인풋에서만 지원되는 기능들이 사용이 가능해짐.
그 중에 가장 괜찮은 기능이 게임 내에서 단축키로 지정해야 하는 버튼을 게임 패드에 지정이 가능해짐

워프레임의 스팀 인풋은 꽤나 특이한 과정을 거쳐가면서 인식을 받는데.
게임 런쳐, 게임 화면 (총을 들었을 때), 게임 화면 (칼을 들었을 때) 그 외에 루나라나 캡쳐라니 모르는 것들.
이 갖가지 상황들이 바뀔 때마다 입력 체계가 바뀐다.
문제는 갖가지 상황 바뀌는 걸 업데이트 할 때 까먹음. 이제 인식 안됨.
정확히는 개판으로 인식 됨. 칼 들었을 땐 인식 되고 총 들었을 땐 인식 안되고, 개판.
게임 상에서 컨트롤러 매핑을 변경해도, 칼을 들자마자 변경한 매핑이 적용이 안될 때가 있을 것임.
버그라고 하기엔 워프레임에서 의도한 게 맞음.
백 패들 버튼 있는 게임패드에 키 지정을 하고 싶어도 콘솔 모드에서는 키보드 키 설정이 불가능함.
키보드 입력은 받지만 키 설정이 안되다 보니 제대로 된 매핑도 불가능.
해결 방법은 없지만
1. 스팀에서 게임 실행할 때 빅 픽쳐 모드 적용 안되게 하거나
2. 워프레임에서 업데이트 할 생각이 없는 PC 콘솔 모드를 없애주면 됨.
PC에서 게임패드 연결한 뒤, 데스크탑에서 실행하면 쾌적하게 잘 된다.
게임패드 하다가 키보드 + 마우스를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바뀌어서 인식이 됨.
백 패들 버튼 바인딩이 안되니까 조금 아쉽다.
단축키로 아이템 지정하면 꿀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