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게 끄적일만한 일이 없긴 하네요 ㅋㅋㅋ...

 매일 출근하다가 거의 처음으로 집에만 있으면서 생활해보고 있는데 몬가 어색합니당... 

 이야 이게 사람 패턴 바뀌는 게 쉽진 않더라고요 ㅋㅋㅋ 증말루.


 그래도 기쁜 소식이 하나 있긴 해요.

 바로 어제 독자님들에게 받았던 협박이 오늘 회차를 올리니 다들 총과 짱돌을 내려놔주셨다는 거죠!

 사이다라서 좋으셨다는 분도 있고 아주 행복합니당 히히.


 그럼 오늘도 한편 쓰기는 성공!

 다들 건필하세요!


 흠... 연참 한번만 더 하면 써줘용 마지막날에 30화 딱 찍고 독점 올릴 수 있는데 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