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위된 성에서 방어전

신념 문제로 적을 끌어들이고 성을 무너뜨리는 건 불가

도와줘야할 세력이 안 도와준다 선언

기타 등등


답이 없어보이는 상태지만, 사실 적의 특성, 주인공의 특성 등등으로 일단 해결 가능한 구멍을 만들어두기는 했는데...

아무리봐도 독자님들이 납득해주지 못하실 거 같다...


주인공 능지 실화? 작가 능지 실화? 소리 한 1,000번 들을 거 같아...!



아이 엠 멍청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