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에서 주로 활동중인 작가입니다.

웹연챈은 1~2년전부터 가볍게 눈팅해왔지만 최근에 이번 사건을 접하고 충격이 꽤나 컸습니다.


게다가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예전부터 알고 지내오던 친하신 지인분도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것 같더군요. 덕분에 분노가 한층 더 커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건이 전부 해결 된 뒤인지라 제가 무어라 더 말을 올리는 것도 실례인듯 싶습니다.


때문에 사족은 그만두고, 제 마음을 담아 간소하게나마 힘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이 감평이라 생각해, 부족한 실력이지만 원하시는 분들의 글을 성심성의껏 피드백 해드리면 어떨까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댓글에 글 링크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면 원하는 글의 방향 같은 간단한 정보를 남겨주시면 최선을 다해 감평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