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억원 주면 재입대 이지랄하는 것 부터 군대가 씨발 좆같은 곳이라는 거 스스로 입증하면서 염병하고 있노 병신 장애 유동 두마리서 지금 가도 좆같은 곳이니까 요즘 군대 편하네 마네 지랄 떨지 말라는 말인데 좆같은 곳이라는 건 반박 못하고 뭔 논리냐 이지랄만 하고 있네
존나 생각없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고있네ㅋㅋㅋㅋ 한번 갔다가 온 입장에서 군대가 좋을수가 있냐 자기가 갔다왔을때보다 더 편해졌으니까 비교군이 옛날군대 vs 요즘군대가 돼야지 말하는 애들도 다 그 소리 하고있는데 거기서 왜 그냥 살기 vs 요즘 군대 재입대가 돼버림? 대가리에 구멍남?ㅋㅋㅋㅋㅋ
ㅅㅂ ip라도 바꿔서 오는 거냐? 어떻게 병신 유동이 나한테만 3마리가 달라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제일 뒤에 있는 댓글도 아닌데 참 신기하네 씨발 지 갔다왔을때보다 편해졌으면 얼마나 편해졌는데 존나 편해졌으면 그냥 한번더 갔다와도 되는거 아니냐? 돈도 주고 밥도 주는데?
병신 유동 새끼야 다 티난다 지랄말고 끄지라 ㅋㅋㅋㅋ 유동 분신술 쓰면서 3명 지적 이지랄 ㅋㅋㅋ 니미 어떻게 지적하는 새끼가 셋인데 하나같이 고닉은 하나없고 다 유동이냐 ㅋㅋㅋㅋ 받아칠 말도 없고 딱들켜서 수로 밀어붙이려하는거 좆병신 같네 ㅋㅋㅋㅋㅋ 말투라도 좀 바꾸는 노력이라도 해라 게이야
그런데 그 주장을 할때 - 가령 2014년 훈련소에서 조교가 원산폭격을 시킬리가 없다 - 라는 주장의 근거는 어디까지나 너가 경험한 (정확히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군생활을 바탕으로 할때 2014년 군대가 그렇게 막나가진 않았다는 말을 하는거 아니냐?
아니면 너하고 너 주변 친구들 군생활이던지, 아무튼.
ㅋㅋㅋ시킬리가 없다 정도가 아니라 시킬 수가 없음. 자대에서 일부 부대에서 그런게 가능한 이유는 선후임이라는게 존재해서 계속 같이 얼굴 봐야되기 때문에 동조압력때문에 신고가 힘들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건데, 훈련소는 ㅅㅂ 애초에 원산폭격 같은건 불가능함. 그것도 2014년에?ㅋㅋㅋㅋ훈련병 몸에 조교가 툭툭 가볍게치는걸로도 잘못하면 바로 그날로 그 조교 목 날아가는데 원산폭격을 시키는게 일반적이라고?ㅋㅋㅋㅋㅋ그런 정신나간 조교가 있다면 그 다음날 바로 모가지임
그니까 훈련병 몸에 조교가 터치만 잘못해도 그날로 조교 목이 날아간다던지 그런걸 판단하는 기준도 너가 군생활해보고 자대생활 해본 경험 바탕으로 그런 말 하는거지 그게 정말 불가능한 일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 또는 그런 일이 극단적인 사례일 뿐이고 빈번하진 않았을거라고 말하는거도 너가 경험하고 들은 범위 안에서 그럴거라고 판단할 뿐인거잖아?
ㅋㅋㅋㅋㅋ자대랑 달리 훈련소는 몇개 있지도 않고 시스템화 되어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니까?ㅋㅋㅋ자대야 전국에 수백개가 있으니 어디 오지에서 뭔짓이 일어나는지 내가 모를 수도 있겠짘ㅋㅋㅋㅋ근데 훈련소에서 그게 빈번하다면 왜 증언이 없음? 나 2014년에 입대했는데 훈련소에서 원산폭격 받았다하는 사람 왜 없음?ㅋㅋㅋ니 주변에 다 물어봐라. 아니 너부터 대답해봐. 훈련소에서 원산폭격 하디?ㅋㅋ
김지영이랑 다른건 군대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중이라는거지ㅋㅋ
요즘 틀딱말고 여자라고 차별하는 사람 없고 여성전용 주택이니 도서관이니 있는데다 여성할당제까지 생겼는데 군대는 옛날보다 나아졌다곤해도 여전히 병신이잖아ㅋㅋ
작년만해도 군대 부실급식 논란 터지고 훈련소에선 화장실, 샤워도 통제시킨거 다 드러났고 올해도 간부 공 뺏었다고 병사 줘패서 전치 6주 나왔던 사건에다 얼마전엔 아시안 게임 금메달 경력 있는 핸드볼 국가대표 제때 치료 못받게하다가 다리 아작나서 선수생활 못하게 만들었구만ㅋㅋ 김지영이랑 다르게 군대 인권 문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함
노르웨이- 양성징병, 대무좋음, 대체복무 선택가능, 병~부사관/간부 시스템이라 병으로 들어가서 부사관으로 제대함(최소한의 명예를 준다), 19개월
핀란드- 남자만 징병하는건 성평등에 어긋난다고 국민투표로 양성징병할건지 말건지 정함. 결과는 남성만 가는걸로 찬성. 하지만 대우도 괜찮고 여자도 일반 모집병으로 받음. 남녀 대우는 생리대 가격을 더 지원해주는 것 말고 차이가 없음. 대체복무 선택가능, 최대 12개월.
스웨덴- 양성징병, 대우좋음, 대체복무 선택가능, 최대 12개월
*위의 북유럽 3국은 모두 남녀가 같은 생활관을 쓴다. 그리고 주말 외출 자율. 그리고 제대후 각종 혜택
터키- 여기도 병~부사관/간부 시스템. 병으로 들어가서 부사관으로 나온다.
멕시코- 직접지원하면 6개월, 직접 지원않고 태국처럼 제비뽑기로 간다면 매주 토요일만, 11개월동안 복무, 월급 제대로 받음.
스위스- 총복무기간은 260일, 월급 제대로 받음.
이스라엘- 양성징병, 대우좋음, 월급 제대로 받음, 각종 혜택
*이외에 2000년대 중반까지 징병제하던 프랑스, 독일이랑 비교해도 븅신이고 베트남전까지 징병제였던 미군이랑 비교해도 븅신임은 반박불가
조선전기 조선군- 휴작기 2달동안 징집, 10년 복무
K군대- 최소 1년 6개월. 최저시급 30%정도의 월급. 페미들 군캉스타령. 공익을 나오든 면제를 받든 해병대를 나오든 취업할때는 아무도 신경안씀. 신경쓰면 여자들이 몰려와서 성차별이라고 지랄함. 매년 4,50명씩 자살. 들어올땐 우리아들 다치면 누구세요
나도 우리 소대에서 관리하는 cctv들이 비만 오면 합선되거나 벼락으로 꺼졌는데, 그러면 위에서 존나 지랄들 하니까 전봇대 올라가서 누전 차단기 다시 올리는게 비 오는날 일과였음. 지금 생각하면 미쳤지 비와서 미끄러운데 거길 올라간거도 그렇고 감전되면 어쩌려고 비오는 와중에 다시 켜고 다닌건지 모르겠음.
가만 보면 군캉스 이지랄 하는 씨발련들보다
요즘 군대가 군대냐 휴대폰 쓴다매 돈 많이 준다매 이지랄하는 새끼들이 더 좆같다니까 씨발
그냥 다같이 지랄지랄해도 정치인 국방부 씨발롬들 들어줄까 말까 하는데
뭔 씨발 학도병 징집당해서 6.25 참전이라도 한 것처럼 지들 때는 더 힘들었다 이지랄
아니 씨발 힘든 거 알겠으니까 같이 지랄해주던가 아니면 그냥 입을 쳐닫고 있던가 하지
꼭 씨발 나 때는 이지랄하면서 찬물 뿌려야 하냐고 ㅋㅋ
나 있던 중대에는 고막파열 2명, 안와골절 1명, 타중대에서는 고환파열 1명, 자살시도자는 중대에서 1년에 1명씩, 탈영은 대대에서 6개월에 1명 이상, 맞아서 머리빵꾸 나고 그런 애들은 많았었고 음... 전역한지 20년 넘었는데, 내 위로는 각목으로 20대씩 쳐 맞고 그랬다고 하네. 내 윗선에서는 거의 분기별로 1명 이상 대대에서 탈영했다고 하더라. 내 선에서 구타는 없앴는데.. 나도 애들 2~3번 때리기는 했음. 맞았던 놈 중에 한 명은 나랑 둘이 똥싸는 자세로 앉아서 면담하고 있었는데 똥싸는 자세로 앉은 채로 얼굴에다가 발차기 날림. 나중에 맞았던 놈이 웃으면서 똥싸는 자세에서 발차기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하더라. 아니 도대체 80년대 군대에서는 얼마나 쳐 패고 가혹행위가 있었을까? 상상도 안 된다.
학군으로 들어온 쏘가리 중대장이 나중에 중위달고 나 말출 나갈 때 즘에 술한잔 마시면서 얘기 나눴었는데, 동기들 중 4명이 자살했는데 아무 소리소문없이 수습됬다고 울면서 얘기했었음. 부대내에서 나는 인명사고는 절대 외부로 알려지는 일이 없음. 최근 핸드폰 반입되면서 병사 배식용 고기 빼돌려서 간부파티하는 사건등 자잘하게 계속 터지던데 부디 용기있게 팡팡 터뜨려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