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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화글은 얼마전 제가 격은 실화를 각색해서
제작했습니다.
또한 이야기속에 실제 그상황을 만들게 한
해당 영상도 있으니 감상시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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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하~ 유튜브나 보자
유튜브 검색
주인공: 이건 뭐지? 데드풀의 인피니티 건들렛?
영상틈
주인공: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건 나도 안다고....하지만 데드풀이 한 말이라 강렬하면서도 좀 뼈아픈데?
며칠 후
주인공: 좋아 팬픽이나 쓰자
주인공 머리속: 이걸 이렇게 써볼까?
???:너가 팬픽을 쓰는건 좋은데 모두가 그걸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아둬)
주인공 머리속: 뭐야? 갑자기!!!왜 이게 떠오르지? 하....뭐야 데드풀이 내머리속까지 침투했어? 허! 거참 웃기네
며칠후 저녁
주인공: 소장용으로 사둔 DVD나 보면서 팬픽 쓸만한거 생각 좀하자
주인공 머리속: 이게 이런 식이면 어떨까?
주인공 머리속에 침투한 데드풀: 너가 영화를 보며 팬픽 쓰는건 좋은데 모두가 그런 스토리 좋아하는건 아니라는걸 알아둬
주인공 머리속: 윽! 뭐야? 왜또?
시간이 지난후
주인공: 오늘은 나무라이브나 눈팅 해야지
주인공 머리속 : ♬
주인공 머리속에 침투한 데드풀: 너가 그걸 즐기는건 좋은데 모두가 이걸 좋아하는게 아니라는건 분명히 알아둬
주인공 : 아~좀 제발좀 나가라.....
계속 반복되다 마침네
주인공: 하~ 진짜 데드풀이라는 캐릭터를 창조한 작가의 머리속을 알고 싶다...진짜 왜이러는겨? 경험담이나 올리면서 대응책이나찾아야지
나무라이브에 글올림
뎃글: 껌을 씹거나 멍때려보세요
즉시 시전
주인공: 좋아! 이제 일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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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격은 실화 각색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