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막~
때는 무수한인간들로 인해 세계는
지구의반이 인간들로 지배당하고 
그로인해  젊은사람들은 놀고먹어도
자신들 대신 일해줄인간들로 넘쳐난다는
생각속에서 기강은 해이해져만 간다....

하지만 이런 광경을 보고 싶지 않았는지
하늘에 난데없이 ???가 나타나
인류에 절반을 가져가고 만다....
남은인류는 이사태를 눈치채고 
크나큰 고뇌와 자신들을 데려갈거란 공포감에 
사로잡힌다.....하지만 그들은 그이후 나타나지않고
오히려 인류는 빠른변화로 문명이 발전한
서기 10억 2017년....
그렇다 이제1년후면 구인류가 예언한 ‘그때’가
올것임을...................
...........아닙니다. 우리는 죽지않습니다.
멸망은 오지않습니다. 지구는 안전할겁니다.
대신, 우리는 시험에 들것입니다.
그때 우리에게온 ???처럼....


???: 제가 쓴 소설이 재밌었나요? 전 한번도

이런거 써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요....

그래도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이는 작가의말이 아니다.

앞으로 이어나갈 이야기는 지구의 인류절반을 

맘대로 줄인 초보작가 절대신 ???이 

최고의 작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 프롤로그 】 ???이 말한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