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401sac/8ca2a8f3d771456bb22149ca07408fd5dbea34f50128fd1803f25feab334ea91.png?expires=1719795600&key=wsYlvgHrYD14Xu6chS2U-g)
溶溶淸川來
맑은 내는 유유히 흐르고
春風霞中漂
봄바람 노을 중에 휘날리니
三千之紅葉
삼천 장의 붉은 꽃잎
紛紛空中飄
분분히 공중에 흩어지네
--
미약한 실력이나마 한시를 한 번쯤 써보고 싶었는데
예전에 썼던 시를 한시로 옮겨봤습니다.
溶溶淸川來
맑은 내는 유유히 흐르고
春風霞中漂
봄바람 노을 중에 휘날리니
三千之紅葉
삼천 장의 붉은 꽃잎
紛紛空中飄
분분히 공중에 흩어지네
--
미약한 실력이나마 한시를 한 번쯤 써보고 싶었는데
예전에 썼던 시를 한시로 옮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