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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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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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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시
장마철에 느끼는 기분은 크리스마스 시즌의 그것과 비슷하다.
[2]
34
1
🖋시
짝사랑이라는 꽃
[7]
62
2
📢공지
☆글머리 강제화☆
[2]
107
0
🖋시
인(印)
[4]
87
7
📰잡담
요즘 창문챈에 수학적 시도를 하는 시들이 많이 올라오네
[2]
89
1
🖋시
별똥별 (부제 : 정사각형)
[3]
123
9
🖋시
시험
[5]
65
1
📰잡담
날씨가
[3]
51
0
🖋시
별이 빛나는 밤
[10]
184
7
📰잡담
빡대가리
51
0
🖋시
창문 곁에서 들리는 노래
[3]
61
1
📰잡담
너무 어렵고 난해한 시들이 많아지다보니 오히려
[2]
109
2
🖋시
뮤츠
[5]
141
5
🖋시
(모작) 뮤즈
68
2
📰잡담
현대 시는 정해진 형식이 없다
[10]
176
5
🏅챌린지
듣다
[8]
164
8
📋운영
이제 글 쓰다가 취소당해도
[5]
149
0
🖋시
아이를 대신하여 전하오
[2]
74
7
⚙소재/설정
화천대유/천화동인
[5]
77
0
📰잡담
세계관 설정은 프롤로그에서 푸는게 좋을까?
[12]
86
0
📋운영
그냥 가사탭 확 없애버려?
[10]
167
0
🖋시
재단사
[1]
49
0
📖소설
블루아카)게헨나 행정관의 일탈
[5]
303
1
📖소설
암컷타락하는 병
[13]
155
4
🖋시
革命精神
[6]
529
15
📖소설
고요한 밤이 지나고, 다시.
[5]
124
2
🖋시
내 마지막 20대의 사랑
44
1
📰잡담
폭우의 기사
[4]
87
3
📰잡담
색
36
0
🏅챌린지
파스칼의 삼각형 - 5층까지
[7]
137
6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47
[5]
82
2
📰잡담
곰곰히 생각해보면 난 듬성듬성한 시를 좋아하는것같음
[3]
79
2
🖋시
장마에 휩쓸린,
[5]
99
6
📰잡담
이야 얘네 광고 잘 만들었다
[3]
90
2
🖋시
시나브로
[4]
63
1
🖋시
밤을 안주 삼으며
[4]
55
4
🖋시
ᄃᆞᆯ하 노피곰 도ᄃᆞ샤
[5]
142
6
🖋시
유리병에 눌러담은 아름다움
[2]
45
2
📰잡담
오늘자 추천수 높은거
[4]
117
1
🖋시
잘래.
[4]
64
6
🌐써줘
이세계에서 공장만드는 소설 '써줘'
[2]
123
0
🖋시
노을
[12]
565
20
🖋시
7대 주선 - 생활쓰레기
[9]
177
5
📰잡담
시 잘 쓰는 사람들 많네
[5]
9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