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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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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정치가들이여 주제를 파악하시지요
[1]
65
0
📰잡담
질문있음) 순수문학 비율이 높네요. 챈 타이틀이 주는 무게 때문인가.
[6]
149
1
🖋시
포옹
23
1
🖋시
파란 기억
21
1
🖋시
첫 시
33
0
📖소설
테세우스의 엄마(未完)
[6]
63
0
📰잡담
뭐지 분명 3만 글자 분량 예상이었는데
59
0
📖소설
죠죠) 7-5. 레너드 스키너드 ②
[1]
79
0
🖋시
이별가.
40
2
📰잡담
개막장 대회 하나 열어도 되나?
[8]
264
10
📔수필/극본/독후감
오직 나 혼자만 이 이야기의 끝을 알고 있다
[1]
84
0
📰잡담
글 쓰기 공부하고 싶어서 그런데
[6]
103
0
🖋시
want night
32
1
🖋시
고집
31
1
📖소설
페퍼리치18
5
0
📖소설
페퍼리치17
7
0
🖋시
봄을 잊는 사람
[2]
29
2
📔수필/극본/독후감
다 이루었습니다
43
0
📖소설
동생이 연유가 되었다.
[1]
56
1
🖋시
뒤를 되돌아본다
18
1
🖋시
천하인다 불견군자 (天下人多 不見君子)
14
0
🖋시
⸺가지고 싶은 것
20
0
🖋시
술탕
14
1
📔수필/극본/독후감
별의 생애
65
0
📖소설
자유의 신발
[2]
35
0
🖋시
붕당
21
1
📖소설
단편 / 바른 생활 포스트 아포칼립스
[1]
53
0
📖소설
단편 / 소녀의 몸은 사탕으로 되어있다
[3]
64
2
🖋시
짧은 시 모음. 뉴질랜드 외 4편
[1]
29
1
📖소설
짧은 단편 2개 / 오늘부터 전기 밥이 솥을 대체합니다 / 동네의사는 약으로 초밥을 치료합니다
[1]
51
1
🖋시
너와 나, 그리고 바다
22
0
⚙소재/설정
엘프왕국
42
-1
🖋시
왜 그 안에서 제 몸을 불살러 가시나요
20
1
📔수필/극본/독후감
목화심점 (끄적인 꿈일기)
33
0
🖋시
연승
23
0
🖋시
광대. 그리고 잊힐 것들
35
2
🖋시
물처럼 상냥하게 꽃처럼 격렬하게
[1]
44
1
🖋시
저혈압 치료제
17
1
🖋시
시를 써야겠다고 생각이 듦은
[2]
107
2
📖소설
밧줄 이야기
[1]
93
3
🖋시
그리판단하였다
23
0
📔수필/극본/독후감
잡설
67
0
📖소설
네오서울 2063 42화
47
0
🖋시
시 1984 검열버전
[2]
170
8
📖소설
멀리서 보면 비극이고 가까이 보면 희극이다
[2]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