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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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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소설 쓸 때 말이야
[4]
95
0
🖋시
다시 걷어, 내 품에
25
0
🖋시
이상적이오
36
3
⚙소재/설정
지금 스토리 시작하기위한 배경? 줄거리로 쓰려는건데 이건 이상할까?
59
0
🌐써줘
히어로에 의하여 안티히어로가 된 소녀
[3]
115
0
📰잡담
2023년 5월 6일자 념글목록
66
0
📖소설
죠죠) 7-6. 레너드 스키너드 ③
[1]
75
0
🖋시
들보와 바보
24
0
🏆이벤트
☆☆☆2023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최종 수상작 리스트!☆☆☆
[4]
474
7
📖소설
동전과 막대.
[5]
218
7
🏆이벤트
2023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3차투표 결과!
61
0
📖소설
흑화한 안젤리카 얀데레 버전
[3]
141
2
📰잡담
소설 단편 하나 써서 어디다가 투고하고 싶은데
[5]
96
0
📋운영
창작문학 채널 채널 설명 변경은 없는 거로
86
4
❓피드백
장편소설 하나 쓸건디 첫 차례 한 번 평가 부탁드려유
[13]
196
2
📔수필/극본/독후감
태양은 한 번 졌지만, 다시 얼굴을 내민다
52
1
📰잡담
님들은 글 쓸때 자기 글 쓰면서 운적있음?
[9]
111
0
⚙소재/설정
옛날에 구상했던 탐정 소설 주인공
64
0
📔수필/극본/독후감
살아간다는 끄적임
[1]
68
3
⚙소재/설정
마지막 이야기
44
0
📰잡담
쓰던거 일단 유기하고 새로 뭔가 써서 올려도 되는걸까.
[4]
65
0
🏅챌린지
무기력한걸 깰수도 있고 지속할수도 있는 헤밍웨이
[14]
102
0
🖋시
눈물의 똥꼬쇼
[2]
64
2
🖋시
그때 그 향기
25
0
📰잡담
글 쓸 모티베이션을 이어갈 방법이 뭐가 있을까
[1]
32
1
🖋시
버섯.
48
4
📖소설
영약 체화하고 여자 되기 vs 그냥 살기
[2]
68
1
📖소설
[후챈대회] 빨간색, 검은색, 다시 빨간색
[4]
72
1
📰잡담
2023년 창문챈 릴레이 소설 모음
155
0
🖋시
유신론
[5]
194
11
🖋시
고사(考査)
23
1
📋운영
창작문학 채널 설명 변경 관련 설문조사
[7]
134
0
🖋시
재봉된 주름
20
1
🖋시
익숙함
18
1
📰잡담
2023년 5월 3일자 념글목록
46
0
📖소설
그림 속의 너희들 / 1편 - 나는 눈을 떴다
[1]
25
0
🖋시
너와 나의 거리, 1km
20
0
📰잡담
연재용 채널을 팠습니다.
63
0
📰잡담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와 시인은 무엇인가유
[7]
97
2
🖋시
불완전한 안정
[1]
25
1
🖋시
침상
14
1
📖소설
1E:51
[2]
37
0
📰잡담
솔직히 채널 설명 이거로 바꾸면 간지날 것 같음
[6]
151
3
🖋시
기침
2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