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일곱 언덕 카피톨리누스 언덕 경기장에서 열린 샤콘의 콘서트에서 포착되자 당황하는 방은우와 루파의 모습. /사진 출처=금스패치
리나시타의 인기 음유시인 샤콘의 콘서트에서 유명 기업인의 스캔들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금스패치 등에 따르면, 전날 일곱 언덕 카피톨리누스 언덕 경기장에서 열린 샤콘의 콘서트에서 스캔들이 불거졌다. 공연 도중 카메라가 관객들을 비추는 장면에서 한 커플의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당시 현장 영상을 보면, 여성이 남성의 어깨에 기대어 공연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전광판에 자신들의 모습이 나오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즉시 남성은 등을 돌렸고 여성은 남성의 등 뒤에 숨으며 카메라를 피했다.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이 각종 솔라리스 커뮤니티에 퍼지며 화제가 되었고, 수천만 회 이상 조회되며 스캔들이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영상 속 남성과 여성의 신원까지 빠르게 밝혀냈다.
영상 속 남성은 방은우 글로벌 비명 관측 기업 '검은 해안'의 최고경영자(CEO), 여성은 일곱 언덕 검투 대회의 최정상급 선수 루파로 확인되었다. 최근 검은 해안 측은 '익월 일곱 언덕 아우구스타 장관으로부터 9,300만 상당의 클램코인 투자를 유치해낼 것' 이라 밝혔지만, 이번 CEO의 스캔들로 인해 이미지가 추락하게 되어 검은 해안과 일곱 언덕의 투자 협의는 한치 앞도 알 수 없게 되었다.
최근, 방은우 CEO와 루파 선수가 일곱 언덕의 레오니다스 호텔을 자주 드나든다는 일곱 언덕 시민들의 제보도 빗발치고 있어 이번 스캔들은 더욱 불거질 것으로 보이며, 방은우 CEO와 루파 선수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복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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