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뜨거워서 데여버릴것같은 사랑에 빠져버려서 이뤄지질 못할 사랑을 하다가 미쳐버리는것도 좋고


평범한 연애를 하다가 질투에 먹혀서 나중에는 둘다 끔찍한 결말을 맞는것도 좋음


비참하게 살다가 결국에는 보답받지 못하다가 겨우 행복해지나 싶었을때 나락으로 빠져서 절망하는것도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