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기도하고 폰이라오타이해점

원작: https://arca.live/b/yandere/20266530


*얀붕시점*

그날도 어김없이 고통에 허덕이며 창관일을 하고있었다.

매일같이생각하고 또생각헸다. 내가  왜 이런삶을 살아야할가. 나의 죄라곤 열심이일한거밖에없는데 오늘은 진심으로 죽자고생각한뒤 마지막손님을 받았다



퍼렇게 빛이나는눈  나이가 별로없는지 뽀얀피부 절대로이런데 올리가없는 제국의 2인자 추기경이 나를 찾아왔다. 그러고선 하는말이 길잡이역할을 해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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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악마다 할땐 언제고 지금와서 길잡이?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다.  하지만 "유일하게"나를 받아준 이창관을 문 닫게한다며 회유 아니 협박해뎄다. 아무리 오늘죽는다하더라도 나를받아준이곳을 버릴순 없기에 순순히 따랐다.


다시만난 공녀는 나에게 욕을 처해뎄다. 추기경이 말려서 다행이지 죽을뻔했다. 그후 말은 누구걸 탈거냐는 물음에

당현이 추기경을 골랐다.  나를 죽일년의 말에타다니. 죽을일있나?  아 오늘 죽을려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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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을걸;; 몸이너무 아프다 말을타다가 힘줄이 끊기고 고문받던몸이라 말의 반동때매 몸이너무 아프다 그래서 기사단몰래 마약을 피웠다. 그건또 공녀한테걸려 모든 마약을

뺏겼다 


그후 당연히 나는 마약을 진짜로 약의 의도로 피웠기에 몸이 아픈걸 피할수없었다 성녀가 친히나서서 나를 회복시켜주신덕에 그나마 움직일수있는 몸이되었다.


그후 다시전진해서 악마에게도달했다 아..이제 죽겠구나 그래도 자살이아닌 악마랑싸우다가 죽었다는 타이틀에의해 그래도 나의 종교는 따랐으니 뭐 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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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용사랜다  이지옥 같은낙인이 용사의 증표란다...


씨발...씨발,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장난하나...? 재발장난이라고 해줘 이엿같은 증포때매 난모든걸잃었는데...  이게 용사의 증표라고?

이거 개그지?  나는 허탈하게 웃으며 주주위를러 보았다

다른이들은 그저 내눈치를 볼뿐이었다.

나는 장난처럼말했다. 


이러고 있을시간있어요?

빨리 뽑고싶은데 그  성검이란거?


나는 왕궁으로 귀환해 성검을 뽑았다 힘줄이잘려 뽑을힘도 없었지만 빛을내며 뽑혔다.


나는 생각을했다.  복수를하자 겨우 이깠낙인 때문에 나를 나락으로 빠트린 인간들을 구할 생각따윈 않났다 

성녀가 찾아와서 우리의 업보다하며 그뒤로 뭐라뭐라하지만


이미늦었어 씨발련아


나는 사명을다해야한다며 성녀의 말을다 듯지않고 내보냈다


악마도 나의 회복된 모습에 긴장을하고 기사진과 마족진들도 싸움을 멈추고 우리의 싸움을 구경할려했다

성년,기사단장,추기경등등은 눈물까지흘렸다



악마가 나에게 달려오며 격돌할려하는 순간 나는 모든 기사들과 성녀,기사단장,추기경앞에서 

성검을내던지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악마의 낙인이 있는 악마의 자식이며 나도 마족들과함께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같이 학살하게 해주시오


전장에 있던 모든 생물체가 일시정지라도 당한듯 굳었다

악마는 눈을 꿈뻑이더니 미친듯이 처웃으면서말했다.


용사가 인간을 포기하다니  내 몆백년간 살며 이렇게 웃은적은 두번째구나 좋다 나의 남편이되어 진정으로 인간들을 "함께"학살하자구나


이뒤는 귀찮으니 나중에 뽕올으면올리겠음 개못쓴거이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