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yQhuq7BnT4&t=198s


영상을 보면 존나 이상한 방법으로 정신고문하는 방법을 알려줌


중요한 부분만 번역, 정리해보면


첫째는 흔히 화이트룸이라고 불리는데, 항상 불이 켜져 있다는 전제 하에 사람은 벽, 가구, 옷, 식기, 음식, 외의 모든 것들이 전부 흰 색인 조용한 방에 있으면 미친다는 내용임.


당한 사람의 말로 의하면 물리적인 고문보다 훨씬 고통스럽고 기한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결국엔 무너지게 되어있음.


베네수엘라에도 '무덤'이란 뜻을 갖고있는 지하감옥이 있는데, 화이트룸 고문과 비슷하게 방은 전부 하얗고, 불이 항상 켜있으며 소통이 아예 불가능함. 그렇게 시간감각도 까먹어가다 몇몇의 수감자는 자살시도를 하고, 구토, 설사, 환각 등의 장애를 갖는다고 함.


그리고 그 고문의 무서운 점은, 흰 방에 들어갔다 나오면 사람이 완전히 바뀐다고 함.


유사한 결과를 내는 고문으로 사람의 눈, 귀를 막고, 손발은 각각 장갑을 끼우고 묶는 방법이 있는데 점점 감각이 마비되어가며 미쳐버림.


이런 고문을 당한 사람들은 우울증, 불안장애, 환각, 그리고 기절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함.


이런 심적인 고문은 국가들이 아직까지 합법적으로 사용하는데, 심문의 일부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인권단체에게 비난받고 있음.


시발 다시 읽으니까 가독성 좆구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