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조 사료"
라고 얀챈에 글을 올리던 얀붕이의 뒤에서 주사기를 든 얀순이가 존나 음흉한 표정으로 천천히 걸어오는게 보고싶다
바로 뒤까지 다가온 얀순이가
"아 존나 꼴린다" 라며
히토미 키는 얀붕이를 보며 죽은 눈으로 주사기 집어넣고 식칼 꺼네드는것도 보고싶다
응애
"사료 조 사료"
라고 얀챈에 글을 올리던 얀붕이의 뒤에서 주사기를 든 얀순이가 존나 음흉한 표정으로 천천히 걸어오는게 보고싶다
바로 뒤까지 다가온 얀순이가
"아 존나 꼴린다" 라며
히토미 키는 얀붕이를 보며 죽은 눈으로 주사기 집어넣고 식칼 꺼네드는것도 보고싶다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