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꿈에서나온거랑 내 상상한번 섞어봄


내가 여친이 있었는데 어떤이유로 키스를 했음

그렇게 키스하고있었는데 자동차가 우리를 치고,

그대로 도망가 근데 자동차가 갑자기 멈추더니

고개를 빼꼼 내밀고서는, 나를 보고 씨익 웃음

그대로 쓰러져서 근처 병원에 실려감

나는 2주정도 정신을 잃고 있었음 그리고 지금은 곧 퇴원을 앞두고 있었음

그렇게 평화롭게 과자 먹으면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누군가 병실에 들어옴 엄마 인줄 알았는데

전에 씨익 웃고간 그 여자가 들어와서는

약해진 상태의 나를 제압하고 귀에다 사랑해를 수천번 속삭이면서 따먹히는거지

그러다가 나 보다 먼저 깨어난 여친이 문을 열고 그걸보고 바닥에 주저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