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초콜릿 향수 뿌리고 얀붕이한테 알몸으로 마구 비비적 거리며 '내가 이미 줬으니 다른 년들은 주지마' 경고의 체취를 남기는 얀순이


아 만화 자체는 얀데레물 아님 제목 여고생과 성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