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왔노? 기다리고 있었노.
나는 미스터 노라고 한다


얀챈이 4000이 된걸 기념해 얀순이들을 위해 이벤트를 하나

했다 이기야


평소에 얀순이 보고싶다고 글쓰던 너희들을 위해 

조건에 맞는 얀순이들에게 너희의 개인정보를 보내줬다


조만간 찾아올테니 예쁜사랑해라

지금까지 미스터 노 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