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순이랑 얀붕이는 소꿉친구인거임

근데 얀순이가 얀붕이를 좋아해서 고백각을 재는중,

돌연 다른 여자가 얀붕이한테 고백 하고

얀붕이는 그걸 받아줬음 그걸본 얀순이는

얀데레로 각성하게댐


그래서 손톱을 물어뜯으며 한참을 방에 틀어박혀

어떻게 하면 저 둘 사이를 갈라놓을 수 있을까

그러다 생각난게 얀붕이의 대한 거짓된 험담 퍼뜨리기

그 소문은 순식간에 학교 전체에 퍼졌고 둘 사이는

얼마안가 갈라지게 되는거임


학교만 가면 자신을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들과 험담

자신은 아니라고 열심히 외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아

그렇게 멘탈이 무너지고 상태가 악화되서

결국엔 등교거부까지 하게됨


 얀순이는 이 상황이 너무 좋고 행복했음

그러다 얀붕이 집에 찾아갔어 문을 두드려 봤지만,

돌아오는건 침묵뿐이였어 얀순이는 결국 돌아갔지만

그 후 매일매일 찾아가 문을 두드렸어

결국은 얀붕이가 문을 열었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문을 비집고 억지로 들어가는데 성공했어


그리고선 방구석에서만 있던 약해진 얀붕이의 머리를 

가방으로 후려처서 기절시키는거야

그리고 얀붕이의 손발을 어설프게 묶어

그러고선 얀붕이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려

얼마안가 얀붕이가 깨어나자 “일어났어?” 라며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반겨주는거지

어차피 얀붕이는 묶여있으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거라 생각한 얀순이는 지금까지 자신이 했던 모든일을

얀붕이에게 말해


그러자 얀붕이는 순간 멍해지더니 눈물을 흘려

그걸본 얀순이는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얀붕이의

얼굴 고정시키고 혀를 쑤셔넣는거야

“푸하.. 얀붕아 너는 나만 바라보면 돼..”

키스를 갈기고선 그렇게 말해


그러고나서는 얀붕이의 바지와 팬티를 내려

얀붕이의 자지를 빤히 보며 이렇게 말해

“아기 가지면 나만 바라볼 수 밖에 없겠지?”

그렇게 얀순이는 얀붕이의 위로 올라가서

엉덩방아를 겁나게 찍어


결국엔 사정하는거지 얀순이 질내에

그리고 보지를 벌리며 정액을 보여주는 얀순이

그걸본 얀붕이는 이성을 잃어버려 마구 날뛰는거지

그러다 어설프게 묶은 줄이 풀리는거야


자유의 몸이 된 얀붕이는 얀순이를 제압해

그러고선 교미를 강력하게 원하는 수컷의 눈으로

얀순이를 보는거지 그걸본 얀순이는 벌벌떨며 죄송하다고 빌지만 얀붕이한테는 들리지않았어


거친숨을 내쉬며 다가오는 얀붕

이렇게 말하는거지 “그래 평생 너만 바라봐 줄게..”

이렇게 말하고선 겁에 질린 얀순이를 존나게 따먹어

하루가 지나서야 얀순이는 쉴 수 있었어

정신을 차리자 얀붕이의 눈앞에는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며 바들바들 떨고있는 얀순이가

있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