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림.


멘헤라 얀순이가 얀붕이 근처에 벌레 꼬이는 거

참다 참다 못해서 얀붕이 스토킹 하다 마침내

주거침입. 꿀잠 때리는 얀붕이 옷 벗기다

깬 얀붕이가 자기 옷 벗기고 있는 얀순이 보고 깜놀함.


"누.. 누구세요?! 얀순이?!"


발긱된 얀순이는 커터칼 목에 들이 밀면서


"조용히 해... 안그럼 오늘 우리 같이 죽는거야"


음침하고 차가운 그녀의 음성에 바짝 쫀

얀붕이가 기겁하고


"얀순아 이게 무슨 짓이야!"


그러자 얀순이가 답하지


"그래...다 너 때문이야..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다른 여자와 놀아난 네가 나쁜 거잖아?"


그렇게 생리주기까지 철저히 계산해서 온

얀순이는 붕이와 기정사실 맨드는 작업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