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얀스갤 시절에 주딱이 혼자서 만화추천하며

방문자들 바짓가랑이 붙잡고 죽을둥살둥 고생하며 갤 운영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재밌게 봤던게 별하늘의 너였음

중력의 힘으로 거꾸로 걸어가는 여주와

남주의 쥬지를 호시탐탐 노리며 망원경으로 남주를 훔쳐보는 미쳐버린 여자가 나오는데 개재밌었음

이 미친년은 현실조작 능력도 가지고 있더라



남자마저 꼬셔버리는 개꼴리는 얀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