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절부터 국가의 교육으로 군사로서 길러진

프로이센 돌격병 얀붕슈타인에게 얀순이가

들러붙는다고 생각해봐


바로 머리채 잡고 

잦이가 확 올라갔다가 확 내려갔다 하면서

얀순이 홍콩 보내고 정신적 복종을 이끌어내면

넘 난이도가 쉬워지잖아?


그러니까 나약하기 그지없고, 남성성은

거세된 핸냄 얀붕이가 제격인거지

거기다 쇼타면 효과없는ㅈ발악, 저항이

얀순이의 역간을 더 감칠맛 나게 만드는

조미료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