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순이는 우리를 사랑하는게 전제야

그리고 뭐 절단을한다해도

평생 책임지고 먹여살리는게 전제지


근데 군대는 사람 강제로 데리고와서

ㅈ같은 밥주고 트라우마만들어 내보내고

다쳐도 느그 아들하고 책임 안지는 모습이


얀진이가

얀붕이 가짜미투해서 인생조지고 아몰랑하는 ...

그런 쌍년이미지랑 곂치지않아?



얀순이한테 군대 묻히지마라

적어도 얀순이었다면 밤마다 ptsd달래주며

물질적.정신적으로 위로해줬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