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란다.


하지만 책에서 별은 반짝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것 참 신기하구나. 책에선 뭐라고 하던?


으음...음...그게....아, 인공위성! 인공위성이랬어요!


어머, 우리 아들 똑똑하네. 나중에 커서 훌륭한 어른이 될거야.


히히, 근데 엄마.


왜 그러니?


가끔은요,





































저 반짝이는게 절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