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뭘 하든 그냥 개미가 기어가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씹재능충 얀순이

지 또래 애들이 이룬 모든 성취는 무시하고 냉소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얀붕이한테 만큼은 스윗해지는게 보고싶음.

얀붕이가 뭘 이루면 옆에서 보듬어주고 칭찬해주고 쓰다듬어주는 그런 얀순이 보고싶다


빨리 써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