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유뜌부에서 밤에 듣기 좋은 브금 이나 감성 적인 브금 같은거

틀어놓고 소설 보면 다른 느낌임

광기 넘치는 하드얀데레도 순수한 사랑인 소프트얀데레도

뭐든 감성이 들어가서 그런가 좀 더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거 
같아서 한번얘기해본다 

너희들도 새벽 감성을 갖고 안본 얀데레소설이나 봤던 소설을
다시 보는 건 어떨까

내 개인적인 경험임 ㅎㅎ
오히려 분위기나 집중이 안될 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