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결국 소설 제목을 바꿨습니다


용사와 마왕이 자매에 얀데레 였으면 좋겠다를 나의 사랑 마물술사님으로 바꿨음.


아무래도 후자가 더 좋을거 같고 소설 쓰다보니 앞에꺼랑 다른 이야기 될거 같아서 그랬음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피드백이라고 할까 조언들 여러가지 이런건 어떠냐면서 아이디어도 적극 받아들일 생각입니다.


제가 할수있는한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