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가 모르는 동화 속 이야기가 있는 거 아닐까?


1.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가 줄리엣이 죽은 줄 알고 독으로 자살하는 부분만 약간 다르게 생각해봐


모든 게 다 줄리엣의 계획이었고 로미오가 자살하려고 먹은 독이 사실은 줄리엣에 의해 준비된 수면제나 근육이완제 같은 약이었던거야.


그렇게 무력화된 로미오를 보고 줄리엣이 등장.


거기서 줄리엣은 미리 준비해논 원형을 알아보기 힘든 시체 2구(하나는 독살, 하나는 칼로 목 관통)를 놔두고 로미오와 사랑의 도피


2.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가 사실 요정이었다고 생각해봐


처음 왕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 요정은 그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때여내려고 일부러 저주를 건거지


 그렇게 모든 게 계획대로 흘러가고 야수를 끝까지 속이다가 결국 야수는 모르게 해피엔딩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