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팔 카톡질하다가 말 나왔는데

있으면 좋을거같지않냐



번역)
갑자기 든 생각: 얀데레 안에 쥬지를 넣어도 될까?


- 조심해, 칼이 있을지도 몰라


이런, 그녀가 유대인이라면 날 강제로 포경하겠군

근데 유대인 얀데레가 왜 아직도 없는걸까??


- "유대인 얀데레" 이거 동인지 제목으로 딱인데


유대인 얀데레: 그녀 앞에서 독일제 비누를 쓰지 마시오


-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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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스토리가 딱 보이는데? 독일한테 엿먹은 아슈케나짐쨩이 보수적이고 전통주의적 성향의 겨우 합법인 쇼타 아메리카군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거지

그리고 지능이랑 자본을 이용해서 비밀스럽게 미국얀붕쿤을 조종하는거임


그리고 아슈케나짐쨩은 삼각형 케이지에 사는 도마뱀과 함께 51번가에 살지만 아무튼 음모론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