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시험 보고 인생 좆같다고 구시렁대면서 걷고 있는데, 누구는 여자애 둘이랑 오붓하게 대학 풀밭에 돗자리 펴놓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점심을 먹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써라 말하고 싶은데 소설이 아니네 시발...

 오늘은 시발 얀순이 A B랑 와리가리 하면서 놀다가 선 잘 못 타서 둘 모두에게 칼빵 맞는 얀붕이 쓴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