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뭐야..."

나는 겨우 침대에서 일어 났다 

그런데 손과 발이 침대에 묶여 있다

나는 어떻게는 풀어 낼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어? 일어났어?"

아내가 란제리만 입은체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곧장

"시발 이게 뭐하는 짓이야 당장 안풀어?"

아내에게 소리쳤다


그러자 아내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내 쥬지를 쎄게 꽉 잡았다

"너가.... 이혼하자는 말만 안했으면 됬잖아 

다 너때문이야 빨리 미안하다고해"


나는 쥬지에 몰려오는 고통때문에 

어쩔수 없이 아내에게 사과했다

"미안...해 한번만 봐줘..."


아내는 곧장 화색이 돌았다

"정말? 미안해? 그럼 착한 내가 받아줘야징~"

그러고는 내 쥬지를 살살 어루어 만졌다


"ㅈ..자기야 그만 만져 조금만 쉬자..."


아내는 갑자기 얼굴이 무표정이 되며 말했다

"미안하다면서.... 그럼 보상을 해야하는거 아니야?"


아내는 이번엔 내 위로 올라탓다

"씨발...  너한테 기대한 내 잘못이지"


아내는 내 바지를 벗기고 정성스럽게 쥬지를 빨았다


"시발... 하지마"


아내는 내 쥬지를 쎄게 깨물었다

"조용히해"


나는 어쩔수 없이 

조용히 있었다


아내가 계속 내 쥬지를 빨아대자 사정감이 몰려왔다

"잠깐만....  나 쌀거같아... 휴지좀.,."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빨았다

결국 아내의 입에 사정하고 말았다


"음~ 맛있네 숙성시켜 놓으니깐 좀 진하당"

"자기야 솔직히 자기도 내가 이런옷 입고 자기꺼 막 해주니깐 기분 좋지? 그치?"

아내는 내 쥬지를 점점 쎄게 잡았다 아마 싫다고 했으면

내 쥬지를 잘랐을지 모른다


"으...응 조...좋아 자기가 해주니깐 좋아"

나는 살기 위해서라도 아내의 기분을 맞춰주었다


그러자 아내는

"자기야 이참에 애기 낳을까? 딱 분위기 좋은데..."


"아..아기는 조금 생각해보자 응...?"


아내는 귓가에 속삭였다

"정신 안차렸네 개새끼...."


아내는 곧바로 아랫입을 내쥬지에 억지로 넣고

흔들었다


"아  흥♡ 좋아 자기도 좋지??

자기야 빨리싸 빨리!!"


나는 두번째로 몰려오는 사정감은 참을려고 했으나

아내는 내 목을 조르면서 싸라고 명령을 내렸다


"하아... 자기 정액 배에 가득해...  자기 애기아빠 되게 생겻넹"




"자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