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장학생 유학시험을 두달 전에 봤는데 그게 결과가 오늘 나오는 거거든? 

어떻게 나올지 기다리느라 긴장돼서 필력도 떨어지고 입맛도 계속 감퇴해서 고생했는데 오늘 합격 떴다.

가끔 얀챈에 소설 올리는 거랑 조아라에 올리는 거에 달리는 댓글 보고 힘낼 수 있었다. 니들 덕분이다.

EJU보고 나서 일본 쪽 소설이나 만화들 번역해서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