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남주한테 덜덜 떨면서 의존하고


남주 없어지면 스트레스를 못 이겨 자해하거나


우울증 때문에 자위중독에 야스중독 색정증 걸려서


남주 없어질 때마다 불안증세를 이기려고 암코양이같은 소리 내며 수음행위만 하고


툭하면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자신의 음부를 얀붕이의 큰 손으로 애무해 주라고


동정심에 보호욕구를 자극하며 유혹하는 그런 거


이런 불쌍한 얀데레도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