짦은 편이지만, 동료씨 편 번역을 끝냈습니다.
동료씨는 마지막을 이후로는 더는 나온편이 없고, 정상인 캐릭터인 만큼.
마음속에 있던 연심을 접어두고 한순간의 사모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Tetto가 얀데레로 각성시켜서 다시 내보내거나.
동료씨에대한 이야기는 접고, 왜 제가동료씨편을 선택했냐면, 현재 위원장의 탈옥과 관련된 시리어스한 상황과, 위원장의 납치감금 사이에 긴 이야기들, 그리고 긴장감때문에
잠시간만이라도 얀챈분들을 풀어주기위해서 다정한 내용들로 들고왔습니다.
동료씨 편은, 짤린 상사씨 집에 얹혀사는 주인공과 전 상사씨의 꽁냥꽁냥을 그리며, 이미 한번데인 동료씨와의 일상적 내용을 그리며 작은 미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전 위원장의 납치까지 번역돼있던 상황에서, 지금의 탈옥중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동료씨 편 이후로는, 위원장이 어떻게 탈옥돼었는지 그리고 상사씨와 주인공이 서로 마음을 풀어놓으며 서로 사랑하게 되는 메인스트림이.
동료씨 편 이전에는, 주인공의 과거를 중심으로 어떻게 얀데레들이 인연을 갖고, 사모하는지 떡밥들이 뿌려져있습니다.
하여 이야기를 다시 번역하기에는 좋은 지점이라고 생각해서 들고왔습니다.
하여, 댓글로 앞으로 어떻게 번역을 나아갈지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전의 떡밥들을 보고싶으면 과거, 떡밥
이후의 이야기 진행을 보고싶으면 미래, 진행
등 댓글로 투표해주세요.
그리고 아마아마한 스테이크와 스시를 와타시사마니 바치는 데스 데푸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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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to, 동료씨 번역 후일담. (앞으로 번역방향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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