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나를 제대로 사랑해주지 않아서 생긴 마음 같다.

겉으로만 사랑한다 하면서 뒤에서는 까고 등신이니 병신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까지 봐서 가짜 사랑에는 불신이 생겨서 얀데레를 더 좋아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