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새해인대 쉬지도 못하고....."


그러며 늦은시간까지 컴퓨터로 일을하는 얀붕


"뭐같네......"


그러며 책상에 살짝엎드리며 잠깐 쉬려고하지만


"지금 주무시는건가요."


그러며 얀붕을 흔들어깨우는 얀순


"아..아! ㅈ..죄송합니다..."


그러며 얼굴을잡고 한숨을쉬고는 컵에있던 물한잔을 마시고 다시 일을하는얀붕


".........."


서로 일을하다가


'탁!'


"끄읕!"


그러며 기지개를피고는


"하아......이만 퇴근하겠습니다.."


그러며 가방을 챙기려하자


(툭)


하며 그대로 쓰러져버린 얀붕이

그런 얀붕이를 보고있는 얀순은


"하아....자고있을동안 수면제를타뒀는대 생각보다 잘버텼네..."


그러며 얀붕이를 끌어안고


"쓰읍.....하아....얀붕이냄새...."


그러며 듣지못할 얀붕에게 혼잣말을하며


"미안해.......하지만 얀붕이는 여우같은 얀진이랑만 어울려다녓는걸?"


그러며 얀붕이를 포박한채 차의 트렁크속에 넣어두고 


"자고일어나면 모든게 준비되어있을거야...."


"차....집....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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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필력이 딸리네.....


다음에는 더 질좋은 사료를 공급하도록노력할게.....


오타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