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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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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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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리뷰/홍보
예전에 소전패러디 꼴리게쓰던놈 노피아왔네
[15]
4039
5
소설(단편)
너의 이름은 얀데레 읎나
[4]
1806
25
소설(외부)
말딸)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48 - 상재전장常在戦場
[7]
4438
17
캣파이트 소설 볼만한 거 있나요?
447
0
짤(외부)
봐도 봐도 명작
[14]
18248
74
짤(외부)
잠금 화면
[5]
6383
38
디시 설거지론 보면서 느낀점
[7]
1255
13
명일방주 소재 보면서 생각한거지만
[8]
482
3
소설(단편)
벽람 써줘
[1]
1018
4
소설(단편)
이 전개 꼴리지 않냐
[9]
5429
56
역시 얀데레가 최고다
338
6
소설(단편)
갑자기 무친소재 떠올라써
[10]
2029
38
소녀지옥전선이 보고싶어서 울었어
[1]
1455
14
소설(단편)
얀순이는 매년 고백하고 얀붕이는 매년 거절하는거 보고싶다
[8]
2789
57
공지
얀챈에 광고도 오네
[12]
3463
81
얀붕이가 이정도 피지컬이면
[11]
2697
51
소설(연재)
미소녀 가챠겜의 전투소녀들이 내게 집착한다(프롤로그)
[9]
2071
3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입
[14]
3860
73
소설(연재)
쇼핑하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11]
4507
53
유튜브에 들어갔더니
[4]
1184
10
소설(단편)
타키온과 1박2일 여행에서, 대신 테이오가 있었다
[2]
1408
9
짤(창작)
역시 얀데레 공포는 이거지
[5]
6271
49
소설(연재)
내 얘기좀 들어주시오.
[16]
1702
29
글 써올거 추천좀
[4]
211
3
짤(창작)
AI 채색으로 내 그림 채색해봄
[15]
5108
48
얀데레랑 쉬고 싶다
[5]
2530
46
짤(외부)
핫산) 퇴근길에 자주 들르는 게임방에서 친해진 여자
[7]
11475
45
나는 개인적으로 얀붕이는
[3]
449
13
난 메가데레나 얀데레가 인기있는거 이해를 못했었음
[17]
4897
101
벽람 모나크 대사중 회로도는거
[7]
1666
10
소설(연재)
짝사랑포기한 얀붕이
[13]
5704
75
예전에 여기서 시무라 얀데레 쓴다는 글 본거같은데
[16]
851
-37
아는 여고딩이 멘헤라로 흑화해버렸네
[5]
1619
-6
짤(외부)
오빠 오늘은 우리랑 같이 자자
[10]
7442
49
회로 돌아서 3차 창작으로 글 써오면 개추줌?
[5]
372
7
요즘 내 삶의 이유… 노피아 공모전 작품 발굴중
[1]
429
0
짤(외부)
집착이 심한 여자친구
[21]
11468
105
짤(창작)
무릎베개 쓰담쓰담
[11]
5054
56
그 메이플 소꿉틴구 만화 뭐였지
[3]
1138
1
얀순이 ㅈ됐노
[21]
3671
66
멍청하게 집착당하는 방법들
[9]
3318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