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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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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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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매운맛 올려도 괜찮을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9]
2079
65
이런 거 번역해도 되나?
[5]
688
4
한 상담사 이야기 이거 왜 이제야 봤노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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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거보고 회로도네
[2]
580
5
아프니까 알게된 얀순이의 필요성
[8]
728
12
얀붕이 팔병신됐다
[11]
2930
53
짤(외부)
우효 금발 미소녀 겟또다제Wwwww
[16]
13735
89
짤(외부)
오랜만에 올리는 얀짤
[13]
7141
41
눈 안 마주치면 화내는 얀순이 써줘
623
10
얀챈 살아있었구나
[28]
2828
68
얀붕이 그 거지새끼는 냅두고 나랑-
[3]
1930
-5
소설(연재)
LOVELESS - 2
[5]
762
12
소설(연재)
비밀번호 486
[21]
3612
60
나 현실에서 얀데레들한테 사랑받는듯
[9]
3962
78
짤(창작)
3d 앱으로 얀순이 만들어옴
[12]
6118
56
소설(연재)
기계 심장 - 1
[1]
628
1
소설(단편)
수업 중 딸을 친 얀붕이
[37]
14666
150
소설(연재)
서향나무의 꽃 3
[2]
535
7
예전에 존나 무서운 꿈 꿨는데
[5]
2239
35
티가렉스급 성량의 얀순이가 매일 깨워줬으면 좋겠다
[1]
645
9
소설(단편)
이런 펜데믹 세계관 써줘
[1]
688
6
소설(연재)
[벽람항로] 메이드는 실수를 만회 할 수 있을까? (11)
[17]
3778
67
소설(연재)
(재업) 과학고 다니는 얀붕이를 좋아하는 독일유학 얀순이는 없냐?
[14]
3511
43
도전 채널에서 떡 좀 돌리러 왔습니다.
[3]
906
20
소설(단편)
시나리오에 미쳐버리는 얀데레를 보고 싶다.
602
2
소설(연재)
(동방) 배신한 전생의 연인과 재회하고싶다.
[37]
15961
128
얀붕이가 생일에 혼자 있을때
[3]
640
8
노피아 얀데레 명작들 보고있는데
697
1
권한 없음 글 보는법
[2]
1216
18
(권한 없음)
회귀한 용사가 너무 집착한다 이거
[1]
1062
1
떡밥 보자마자 런했다가 온 나의 승리네
[3]
699
18
짤(외부)
얀진이가 얀붕이를 뺏어가는…
[4]
5210
-8
걍 앞으로도 비처녀 처녀떡밥은 바로 컷함
[25]
2989
60
6개월만의 얀챈 복귀
347
3
음성
동인음성) 이거 올라온 적 있노?
[1]
2976
16
또또 처녀떡밥 돌지 또
[4]
637
7
아오 ㅆㅂ 진짜 지겹지도 않냐?
[12]
981
14
소설(단편)
카사하는 얀붕이가
[1]
624
5
소설(단편)
아이디어라서 써줘에 쓰는데 소전에 좀비물처럼 발정 바이러스 터지는거 어떰?
[9]
916
8
오지 마라잉
[9]
2206
55
소설(단편)
블루아카이브)선생님이 해피타임을 가질때
2789
14
소설(단편)
성냥팔이 토순이
[10]
3606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