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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근에 노아란 애에 회로가 돌려는듯
[20]
4746
63
짤(외부)
귀여워서 돚거해옴
[14]
13100
119
잡담
발레리나 얀순이 보고싶다
[5]
1059
17
잡담
암살자단 얀데레 어떰?
[6]
847
13
짤(외부)
이미지송 앨범 커버인데
[8]
7120
49
짤(창작)
블아 유우카였나
[15]
9485
92
잡담
갤러리에서 찾은 짤
[15]
3946
71
소설(단편)
유니콘 얀붕이
[7]
4024
43
짤(외부)
마린쨩... 어째서 얀데레가 아닌 거야?
[10]
11596
101
잡담
"얀순이? 알빠노?"
[20]
4275
88
대회
[오네쇼타] 거짓말쟁이
[8]
1427
19
잡담
써오라고 하는 애들 특)
[7]
1023
15
소설(연재)
대기업 회장의 어린 아들 - 2
[7]
950
14
잡담
야 이거 어떠냐?
[5]
515
8
짤(외부)
얀데레 같은데 뭔가 부족함
[13]
14399
130
잡담
친구관계로만 남고싶다는 얀붕이 보고싶다
[4]
800
12
잡담
하드 얀데레들한테 대항할 방법이 없을까
[9]
810
4
소설(연재)
페테르부르크의 여인들 I-3
[2]
457
10
잡담
글 잘쓰고 싶다
[2]
250
0
소설(단편)
뛰어 내리겠습니다. 학교에서
[7]
3307
38
잡담
수요웹툰의 나강림 지리네
[5]
2215
9
소설(연재)
(날씨의 아이)히나가 얀데레 되면 어떨까? 2
[5]
4643
32
잡담
왜 아직도 근육녀 얀순이가 쇼타 얀붕이 애호하는 사료없음?
[16]
4271
70
잡담
요즘 챈 화력 왜이래
[6]
1153
-14
소설(단편)
해탈한 얀붕이
[43]
9146
121
소설(단편)
츤데레가 있었으면 좋겠다
[11]
4199
68
소설(단편)
Regression
[6]
5809
15
잡담
소신발언
[30]
5955
140
짤(창작)
말딸)인자연구가 끝난 타키온
[4]
6587
46
소설(연재)
대기업 회장의 어린 아들 - 1
[10]
1199
19
잡담
사지절단은 어느정도가 좋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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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설(단편)
"S와 M은 한끗 차이라더라구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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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짤(외부)
번역) 얀데레 3종 세트
[22]
15943
154
소설(단편)
헤어진 전 여친이 집에 와있다(재재업 풀버전)
[23]
6789
72
잡담
이런 전개 좋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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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잡담
여캐 얀데레가 남캐 납치감금해서 고문하는 소설이나 만화 없음?
[2]
2505
-1
음성
프랑스 얀데레 asmr
[9]
2638
14
잡담
정말로 헌신적인 얀순이 ㄹㅇ 보고싶지 않냐..?
[13]
4185
66
소설(단편)
우리들의 임시 동맹
[43]
10717
126
짤(창작)
악마의 주술을 쓰는 얀순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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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소설(단편)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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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잡담
마조얀데레는 없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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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짤(외부)
AI) 단편 소설에 쓴 짤 리메이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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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잡담
악사운 개꼴리농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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