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채널 아이콘
얀데레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자 21159명 알림수신 422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전체 잡담 소설(연재) 소설(단편) 짤(창작) 짤(외부) 리뷰/홍보 음성 대회 기타자료 소설(외부) 공지 운영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잡담 얀순이와 얀진이의 용호상박 캣파 보고싶다 [3]
      384 2
      잡담 근데 얀붕이가 헬창이라면 현실적으로 얀순이가 힘으로 이길 수 있나? [8]
      642 1
      짤(외부) 손바닥 위에서 춤추고 있었다 [13]
      9855 121
      잡담 소꿉친구 얀순이가 은근하게 꼬시는 걸 보고 싶음 [2]
      1306 25
      잡담 나보다 키 큰 얀순이가 좋다 [2]
      465 3
      소설(단편) 문밖에 여우 이야기 1편 [3]
      847 16
      잡담 근데 역ntr 제목에 안붙이고 [5]
      771 -6
      짤(외부) 소꿉친구 누나가 집착한다 [19]
      10813 122
      잡담 연재 하려는데 이런 소재 어떰? 의견좀 [2]
      335 2
      짤(외부) 죄를 너무 많이 지은 얀붕이 [17]
      7988 64
      소설(연재) 번외편) 악역이 살아남는 법 루시엘의 사연 [25]
      2216 44
      짤(외부) ai)언니한테 주기에는 아까워서요 [3]
      2765 19
      잡담 (습작) 가제: 아이리쉬 커피 [2]
      249 4
      잡담 예전에 얀챈이 크게 불탄적이 있었구나 [4]
      865 5
      짤(외부) 여동생이 아무리봐도 얀데레였던 이야기 [12]
      8767 81
      잡담 근육녀 얀순이 인기 없어서 슬픔 [12]
      2832 50
      짤(외부) [원신] 양다리 [15]
      8529 82
      잡담 확실히 주말되니까 사료 많이 올라오노
      262 2
      잡담 내가 단편을 즐기는 이유 [4]
      486 5
      소설(연재) 야효(夜梟:밤올빼미)(1) [2]
      449 10
      잡담 작년에 왔던 멘헤라가 죽지도 않고 다시 왔구나 [6]
      1617 22
      잡담 수천년간 잊혀진 고대의 얀순여신사원을 찾아낸 얀붕이가 [1]
      528 3
      잡담 마왕 얀순이에게 호기롭게 덤벼든 용사 얀붕이가 [5]
      683 4
      소설(단편) 잔인함) 뱀파이어 로드 안순이한테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보고싶다 [15]
      4566 69
      잡담 이런거 재밌겠다 [4]
      387 5
      잡담 얀진이 질투하는 얀순이 없나
      376 0
      잡담 얀순이 보고싶다 [1]
      986 16
      소설(연재) 말딸) 메지로 파머의 최후방 강습 -3- [5]
      618 19
      잡담 소련 스파이 얀붕이와 미국 CIA 요원 얀순이의 사랑이 보고싶다 [7]
      631 17
      소설(단편) 상대적 천국 [13]
      4609 83
      소설(단편) "어서 오십시오, 오라버니." [30]
      7488 148
      짤(창작) [단편] 오빠 [77]
      14484 390
      짤(외부) 애정이 많은 새끼 염소 짱 [19]
      10277 141
      음성 발렌타인 초콜렛 [1]
      1000 4
      소설(연재) 집착적인 사랑 -2- #하드 #깡패 #여동생 # 소꿉친구 [7]
      1066 21
      짤(외부) 벽람항로) 온세상이 얀데레다 [11]
      7394 60
      소설(단편) 시발, 여자친구랑 싸웠다. [38]
      8706 123
      짤(외부) ai)떠나겠다?...불허한다 [12]
      5795 52
      잡담 퇴폐미는 소설에 어떻게 표현해야하지 [3]
      470 0
      소설(단편) "자꾸 이러시면 곤란해요. 사장님." [8]
      4810 73
      소설(단편) "이해 못하겠어" [5]
      3119 59
      잡담 난 원래 음침했던 애가 집착하는 것 보다는 [18]
      4389 127
      소설(단편) 일본 야쿠자의 딸 [9]
      1813 24
      소설(연재) 여동생이 사춘기에 걸렸다 - 2 [12]
      1881 50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Keyword search form in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