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채널

불과 얼음의 노래 개꼴림

주제가 야설은 아닌데 H씬이 ㄹㅇ 씹머꼴


하루는 끝없이 달려드는 상념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녀는 다리 사이로 슬며시 손을 집어넣어 보았다가 축축이 젖어 있는 것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거의 숨도 쉴 수 없는 지경에 그녀는 옆에서 자고 있는 이리가 깨지 않게 조심하면서 손가락으로 아랫도리 주변을 애무했다. 성감대를 찾아내자, 처음에는 주저하다가 결국 격렬한 동작까지 이르고 말았다.  대니가 채워지지 않는 욕망에 몸부림치다 드래곤들이 날개를 퍼덕거리더니 한 녀석이 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에 이리가 깨어 대니를 바라보았다.

대니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지만 이리는 어둠 속이라 눈치채지 못했다. 이리는 말 없이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더니 대니의 젖꼭지를 잡아 입으로 가져갔다. 다른 한 손은 부드러운 배를 미끄러져 내려가 은빛 금발로 뒤덮인 둔덕을 지나 대니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갔다. 곧 대니의 다리는 뒤틀렸고 유두는 빳빳해지더니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대니는 소리를 질렀다. 이리는 여전히 아무 말도 않고 다시 몸을 웅크리더니 곧 잠이 들었다.


나만 꼴리는거냐

이거 말고도 ㅈㄴ 꼴리는 장면들 많음

세르세이랑 걔 오빠 근친씬도 꼴리던데


이거 말머리 펌)소설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