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보는 유희왕 초창기 부터 있었던 매우 역사가 깊은 카드로 모티브는 밤이다.

크리보의 첫등장은 다들 카이바전으로 알고 있겠지만 첫등장은 DM5화 하가전에서 첫등장 했다.

유희왕 최초의 패트랩으로 유희가 위급할때면 등장해 공격을 막아준다.

ocg에서는 패에서 버리는 것으로 전투데미지를 0으로 한다는 효과지만 만화에선 기뢰화라는 적에게 닿으면 폭팔한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위 능력과 증식으로 궁국의 푸른눈의 백룡의 공격을 막고 천개의 눈을 가진 세크리파이스의 눈을 다 터트리는 활약을 했다.

유희왕 DM에서 체약체로 여러 놀림을 받았다.
근데 놀린애들은 크리보 때문에 지거나 질뻔했다.

크리보는 귀여워서 날개 크리보 같은 크리보카드나 크리본같은 크리보는 아닌데 크리보처럼 생긴 카드들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