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오프 듀얼 입문하는건 아니구 그냥 가지고 싶은 카드 있기두 하구, 근처라서 한 번 갔어요!


팬텀레이지를 샀어요! 2통! 5만4천원!


처음이라 엄청 두근거리더라구용



전뇌, U.A, 쌍천, 트라게, 반짝이

저기선 잘 안보이지만 쌍천이 제일 많앗서요


아니 근데 이제보니 장패드 짱더럽네, 하나 새로 사야겠당 너무 오래 썼어



프로텍트도 샀어요! 55개에 4000원하는거 그냥 싸게 샀져

트라게 친구들한테 씌웠어용 히히

그래도 남아가지구 다른거에 대충 슥삭했져



이 반짝이 이름 머더라 레어? 울트라레어? 어쨋든 그것들 모아둔거에오




다행히도 원하던 슈라이그가 한장 나와서 안심햇서요 무려 5만 4천원짜리 슈라이그!

이게 시크릿레어인가 어쨋든 그것들 모아둔거에요


그 와중 챈주님 활짝 웃는거 나왔을 땐 약간 눈물 나더라구요


히히 그래도 첫 통깡 너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