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대회하길래 내가 딱지 모으면서 애정이 가는 카드들로 참가해봄









내가 유딱지 하면서 빨게된 몬스터들임


딕틀시티나 꼴림시티에서 내 드트랑 본 애들은 꼭 봤을 몹들인 만큼 이 둘을 쓰려고 드트를 굴리고 있지. 사로스의 경우 계속 보게 되니까 디자인이 예뻐서 좋아진 케이스고 루인의 경우 마듀 시작하고나서 써보는데 하필 겨드랑이를 보게 되서 그 이후로 그 겨드랑이를 잊지못하고 빨게 된 케이스임.

드트덱에서 드트 의식몹을 바쳐 소환하고 2연타 때려서 피니셔 역할로 쓰고 있음.


루인 눈나 지원 줘....



마지막은 오늘 도착한 스타더스트 구 얼티임


챈러한테서 구매한 물건인데 내가 유딱지를 모으게 된 이유가 이친구임. 동네 형들이 게임 하는거 봤는데 그떄 스타더스트 덱을 보게 되서 가지고 싶어 통깡을 했음. 그러다가 블랙페더 드래곤도 뽑아 Sin,싱크론,블페라는 개씹 잡덱이 탄생하게 됐음.


최근까지 스타더스트에 관한 추억을 잊고 살았는데 커플 유튜버가 스타더스트덱을 쓰는거보고 그 추억이 생각나서 스타더스트덱을 맞추려고 모으고 있음. 마침 그때도 구얼티였는데 그때 잃어버린 카드를 다시 구한 기분이라 좋더라